[헤럴드경제]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옥빈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종영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과 김옥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유나의 거리’ 종영쯤 만남을 시작해 한 달 정도 됐다”며 “현재 두 사람이 함께 유럽여행 중”이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또한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최근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소매치기 출신 ‘유나’와 유나 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창만’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옥빈은 드라마 종영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유나의 거리’를 굉장히 좋아하셨다. 종영하니 가장 속상해하신다”며 “특히 이희준을 정말 좋아해서 영상통화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옥빈은 “어머니에게 이희준 선배는 ‘창만’이었다. 그래서 ‘창만이랑 통화했다’며 좋아하셨다”며 “가끔 어머니는 상대 배우를 사위 보듯 심사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 김옥빈 어머니가 둘 교제 좋아하시겠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팬이었는데 흐뭇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