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하준명 로하스동서울요양병원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1일 가입했다.

하 원장은 “처음엔 익명으로 기부하려 했으나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고 사회를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실명 가입을 결심했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 원장의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치매ㆍ뇌졸중 등 만성 노인질환자의 질병관리와 요양을 위해 2010년 개원한 로하스동서울요양병원은 지난 1월부터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병원’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