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대표이사 정재욱·사진)가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차용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미래차 시대에 대비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냉각수 분배 공급 통합 모듈’을 2023년부터 양산하고 냉각 모듈에 실내 공조 기능을 더한 ‘친환경차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2025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기존 현대차그룹 외부에서 조달하던 열관리시스템을 미래차 시대에 맞춰 그룹 내부에서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적인 4륜 구동(4WD) 기능에 좌우 바퀴의 토크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전동화 액슬(e-TVTC)’을 개발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아울러 현대위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경영 5대 혁신과제’를 공개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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