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복합문화공간 ‘인사동마루’에서 한국 전통무용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연화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사위가 펼쳐진다.

연화무용단은 한국무용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프로무용수들이 모여 창단한 한국 전통무용단이다. 연화무용단은 민요 또는 국악기 연주 등의 전통 음악에 맞춰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2014년 창단돼 현재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연화무용단은 태평무, 산조, 부채춤 등 총 6편의 한국 전통무용을 인사동 마루 2층 큰마루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인사동마루에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동마루(www.insadongmaru.co.kr)’는 한국적 공예/디자인 상품과 예술 그리고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인사동마루는 한옥의 ‘마루’와 같은 한국적 건축 요소를 차용하여 멋스러운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층별 총 10개의 특별한 쉼 공간으로 마련된 ‘마루’에서 한국적인 공연과 강연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색과 우리 그림이 담긴 한국스타일의 공예품과 식ㆍ음료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및 전시를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인사동마루는 구름다리를 사이에 두고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본관(1동)과 신관(2동)으로 나뉘어 있다. 본관은 여유롭게 먹거리와 놀이를 즐기며 공간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며, 신관은 보는 재미와 사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통 공예품과 디자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