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븐틴 [하이브 제공]
방탄소년단, 세븐틴 [하이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2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2 MTV VMA’)에서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7일 미국 음악 시상식 ‘2022 MTV VMA’가 발표한 올해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은 각각 4개 부문과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비주얼 효과(Best Visual Effects)’,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MTV VMA’에서 3관왕을 차지, 당시 시상식의 공동 최다관왕에 올랐다. ‘베스트 K-팝’은 방탄소년단이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부문으로 4년 연속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MTV VMA’에 처음으로 노미네이트됐던 세븐틴은 올해는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후보에 오른 ‘베스트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푸시 퍼포먼스 오브 더 이어(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세븐틴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현지시간) 열린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