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면적 1832㎡, 좌석 4507석 규모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관 신청

서울 중구 동호로에 있는 장충체육관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 중구 동호로에 있는 장충체육관 전경.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중구 동호로에 있는 장충체육관의 하반기 대관신청을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체육문화 복합공간인 장충체육관은 배구·농구·핸드볼 등 모든 실내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포럼·기업행사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장충체육관의 바닥면적은 1832㎡이며 좌석은 가변석을 포함해 4507석까지 가능하다.

대관 가능 기간은 10월 11일부터 2023년 4월 7일까지 중 프로배구 경기가 열리는 날을 제외한 총 86일이다.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행사는 8월 중 대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최종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기타 장충체육관 대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충체육관은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시설로 행사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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