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퍼플카우(대표 김나혜)가 근로자, 관리자 모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산업현장 관리 앱 ‘오늘의 작업장’(사진)을 개발했다.

오늘의 작업장은 비대면 TBM, 현장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빠른 작업시작과 편리한 기록을 돕는다. 기존에 낭비되던 서류 사용량을 줄이는 등 ESG경영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민원, 공지기능 등 근로자와 관리자간 소통을 가능하게 해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고도 했다. 근로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의료정보 확인 및 긴급알림 기능)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현장관리만을 위한 플랫폼에서 벗어나 근로자 개인의 이력관리와 관리자의 업무효율을 향상시키는 통계리포트도 제공해 앱 하나로 현장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퍼플카우 김나혜 대표는 “빠르고 편리한 현장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산업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인천항만공사와 협업을 통해 1, 2차 MVP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향후 하드웨어 디바이스와의 연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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