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 후반부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유행하면서 고품질의 유기농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기농 먹거리와 건강 식품의 수요 시장이 확대되면서 유기농 식품이라는 이름을 걸고도 대량 생산을 위해 농약에 의존하는 재배 방식을 쓰는 비양심적인 판매자들, 건강식품의 원재료 및 함량 허위 기재, 유통 거품 등의 문제점도 많아지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질 좋고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젊은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유기농 농산물 및 건강식품 판매처인 ‘더채소(에이치컴퍼니 대표 우승훈)’가 그 주인공이다.
‘더채소’(www.thechaeso.com)의 가장 큰 모토는 ‘얼마나 안전한가’이다. 더채소의 MD들은 생산 농가와 산지를 발로 뛰며 재배 방식과 생산자의 경력, 신뢰할 수 있는 유기농 인증 등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따져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과채류 및 농산물을 선별한다. 이를 통해 여러 유통단계에서 발생되는 거품을 빼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 호평을 받고 있다.
타업체와 다른 더채소만의 독특한 점은 월등한 유기농/친환경 인증 제품의 비율이다. 거의 90%가 넘는 유기농/친환경 인증 먹거리로만 구성해, 안전성에 대한 고집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곧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요인이 되었다.
더채소 우승훈 대표는 "소비자의 먹거리 불감증은 여러 매체를 통해, 다들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건강하게 재배된 유기농 먹거리를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제대로 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부분을 타켓으로 거품 뺀 유기농/친환경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게 더채소의 궁극적인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더채소의 우승훈 대표는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생산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제품을 선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더채소’의 브랜드 이미지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식품을 제공하는 곳’으로 구축시켜, 친환경 먹거리의 수요를 고착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