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역동적 ‘메가플라이 보드쇼’
물: 수상수중 왕복,크라켄 DJ 풀파티도
食: 바비큐,치킨,피맥,스파클링 다이닝
즐공: 반딧불이 체험, 알버트 동물 보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물놀이, 미식탐방, 방학숙제.. 용인에서 다 하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바캉스 피크시즌을 맞아 올라운드, 옴니프랙티컬 코스를 짰다.
다양한 컨셉의 물놀이 코스부터 치킨, 바비큐, 맥주 등 먹부림 코스와 동물원 체험학습 코스까지 놀고, 먹고, 배우는 콘텐츠를 담았다.
▶물놀이= 캐리비안 베이는 25일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8월 7일까지 매일 3회씩 펼쳐진다.(금/토 휴연)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이다.
또한 매일 저녁 '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파도풀은 주말인 23일 구준엽에 이어 오는 8월6일 바다의 왕자 박명수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G마켓 슈퍼 스테이지'라 불린다.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회씩 펼쳐지는 슈팅워터펀과 밤밤클럽 공연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다.
주말인 23일부터 유명 DJ들과 함께 밤밤클럽을 더욱 강력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매일 밤 펼쳐지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워터플레이야드, 너프 워터배틀존도 있다.
▶잘 먹기= 캐리비안 베이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 진행중이다. 오는 8월 15일까지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부터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까지 내온다.
푸드 축제는 에버랜드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 중심이다.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과 치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는 내달 15일까지 매일 저녁 진행된다.
오는 29일부터 에버랜드 쿠치나마리오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스파클링 다이닝' 프로그램에선 여름밤 특선 메뉴가 풀코스로 제공되고, 테라스에 앉아 피자, 와인, 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멀티미디어 불꽃쇼까지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원서머 나잇 그 풍경을 연출할 수 있겠다.
▶즐공= 에버랜드 동물원은 1만 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지구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알버트 스페셜 투어’는 8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전문 사육사와 함께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곳곳을 탐험하며 오랑우탄, 침팬지, 다람쥐원숭이 등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본다.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동물 건강 트레이닝을 보면서, 내 건강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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