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일부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일부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한 이재명 의원이 2시간 만에 후원금 한도 1억5000만원을 다 채웠다.

이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모금 2시간 만에 후원 한도를 채워 모금을 마감한다"며 "이기는 민주당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약속을 지키는 이재명이 국민과 당원 뜻을 모아 사즉생 정신으로 이기는 민주당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 의원은 이 글을 올리기 2시간 전에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후원금 모집 글을 올렸다.

당시 이 의원은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이 다시 손을 잡아주신다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의 시대,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 수 있다"며 "'누구나 당원하고 싶은 정당'으로 혁신하고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유능한 민주당으로 혁신해 국민 기대와 희망을 되찾겠다"며 "이재명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새로운 길의 동반자가 돼 달라"고도 했다.

당 대표 선거 후원금 모금 한도는 1억5000만원이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