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조미료 중 단 맛을 낼 때 사용되는 설탕은 사실 열량은 높은 반면 영양소가 없어 몸을 비만하게 만들고,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여 되도록 사용이 지양되는 식품이다.이와 관련, 최근에는 식품업체 ㈜제이엠씨에서 사카린을 사용해 설탕 대체 감미료인 ‘드림슈가’를 출시해 설탕 대신 보다 안전하게 단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사카린은 세계 보건기구(WHO), 미국FDA, 미국 당뇨학회, 비만학회 등 건강을 추구하는 단체들이 과학적으로 안정성을 입증한 원료다.국내에서도 최근 어린이 기호식품인 빵, 과자, 아이스크림, 빙과, 초콜릿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풀어졌고, 장류는 종전에 양조간장에서 장류 전체에, 액상 커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준이 고시 개정됐다.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나 당뇨 환자들의 경우, 사카린을 사용해 단 맛을 느끼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권장하고 있다.이러한 사카린을 이용해 만들어진 ‘드림슈가’는 식품과 음료에 설탕을 첨가함으로써 생기는 높은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다이어트용 감미료로, 당뇨 환자들의 식이조절에도 적극 권장되는 제품이다. 커피나 차, 쉐이크, 칵테일 등 각종 음료의 단맛을 낼 때나 김치, 조림류 등 단맛을 내는 각종 요리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량사용으로도 설탕과 같은 감미도를 맞출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드림슈가는 서구화 되고 고령화 되는 국내 외식 문화에서 그 필요성이 강조되는 설탕대체 감미료”라며, “0kcal의 사카린을 사용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드림슈가는 롯데마트에 성공적으로 입점, 전국 45개 매장에서 확대 판매 중이다. 제품문의: 080-223-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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