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전주시 공무원 배드민턴 동호회(이하 전배동, 회장 최락휘 총무 백기욱)’가 지난 22일 순창에서 열린 제 11회 전라북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뒀다. 순창군체육진흥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청과 14개 시군에서 배드민턴을 아끼고 즐기는 동호인 공무원 45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주시는 오전에 열린 단체전 우승과 오후에 열린 개인전에서 우승(50대 남자복식 최락휘, 박경선, 40대 남자복식 권일겸, 임정빈)과 준우승(50대 남자복식 준우승 백기욱, 진양현, 40대 남자복식 곽성수, 박경정)을 휩쓴 데에 힘입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62명의 전주시청 공직자로 구성된 ‘전배동’의 이번 우승으로 전주시는 2011년에 이어 2번째로 우승기를 안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최락휘 전배동 회장(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많은 공직자들이 전주시의 우승을 위해 시간을 쪼개 연습에 참여해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통한 공직자의 건강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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