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예금보험공사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조은저축은행을 선정했다.
예보 관계자는 27일 “지난 24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조은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2곳으로부터 인수 희망 자산과 부채 범위, 자금지원 요청 금액 등을 제출 받았고, 예보기금 순지원자금 규모가 가장 작은 조은저축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 조건은 자산과 부채를 계약 이전하는 방식으로 세부 계약조건에 관한 협상을 거쳐 내달 말까지 매각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은저축은행은 총자산 1355억원, BIS 자기자본비율 13.85%로 유일프라이빗에퀴티(PE)투자와 홍콩계 SC로위(Lowy)가 8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조은저축은행은 서울에 본점을 두고 있고 총자산이 1355억원(올해 6월말 기준), 임직원 수가 34명이다. 유일프라이빗에퀴티(PE)투자와 홍콩계 SC로위(Lowy)가 80%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은 총자산 2152억원(올해 6월말 기준), 임직원 수 31명이며 여수 본점과 광주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