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 매체들이 힘을 모아 방송 매체 설립에 나섰다.
자유조선방송, 열린북한방송, 데일리NK, OTV 등 대북 매체 4곳은 26일 국회에서‘국민통일방송 발기인대회’를 열고 대북 방송 매체인 국민통일방송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최초의 통일방송국’을 표방하는 국민통일방송은 대북 라디오 방송을 강화해 더욱 많은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남한 시청자들에게는 북한 영상 등을 제공해 통일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국민통일방송 발기인대회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정갑윤 국회 부의장, 김을동 의원, 이인제 의원,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 등 정치인들과 북한 전문가, 탈북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