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앤이 원스톱 발수코팅제 ‘레인드롭 바주카 슈팅’(사진)을 국내 출시했다.
레인드롭은 2021년 일본 자동차 코팅제 시장에서 판매량 1위 제품. 출시 이후 100만개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 관리용품이다. 일본 소프트99 사의 신기술인 ‘RAS실드’가 적용됐다.
RAS실드란 발수(Repellency)·흡착(Adsorption)·평탄(Smooth) 세 종류의 코팅성분을 배합해 도장면·유리·헤드램프·크롬 등 각기 다른 소재에 하나의 제품으로 발수 및 광택 효과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1번 시공으로 3개월 가량 코팅 효과가 지속된다.
시공면이 젖은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해 작업시간과 물기 제거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다. 트리거형 자동 분사 방식으로 세차 시 피로도도 덜었다. 레인드롭은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는 것과 동시에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토앤 최찬욱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일본 소프트99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공식 수입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99는 일본을 대표하는 차량관리 용품 브랜드로 1954년 창립 이래 유막제거제, 발수코팅제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고품질 자동차 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오토앤은 소프트99와 2014년 한국 총판계약을 체결한 이후 각종 차량 관리 용품을 국내 시장에 맞게 개발·개선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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