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내최대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는 뮤지컬 ‘라카지’ 배우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드림스테이지’가 오는 12월 22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드림스테이지’는 공연관객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에 두번째로 열린다.

배우 또는 공연 관계자들이 직접 관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고 공연의 감동과 재미를 나누는 행사다. 배우 팬과 공연 관람객뿐만 아니라 공연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찾아가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찾아가는 드림 스테이지’는 ‘라카지’팀과 함께 송년 댄스파티 형식으로 꾸며진다. ‘라카지’는 토니어워즈 작품상 3회 수상의 탄탄한 작품성을 지닌 뮤지컬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렸다. 특히 현란한 군무와 쇼맨십이 볼거리다.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라카지걸을 연기하는 댄서들이 ‘찾아가는 드림스테이지’를 통해 노래와 군무를 선보이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눈다.

참여방법은 인터파크 공연포털사이트인 플레이디비(www.playdb.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공연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터파크측은 공연팀과 함께 댄스 타임을 갖고픈 댄스 동호회나 단체는 당첨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공연팀에 따라 매번 새로운 컨셉트로로 진행되며, 찾아가는 대상도 제한이 없다.

앞서 ‘찾아가는 드림 스테이지’ 첫회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김승대, 강태을, 정순원 배우가 연세대 뮤지컬 동호회 로뎀스 학생들을 찾아갔다. 연세대 강의실에서 이루어진 이날 ‘찾아가는 드림스테이지’는 뮤지컬 배우가 꿈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터파크 플레이디비파트의 황선아 과장은 “학교와 병원, 기업의 고객센터, 학원, 다양한 동호회 등 단 한번 진행했을 뿐인데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선별해 여러 직군과 연령대,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가 공연의 감동을 전하며 관객층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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