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칭화대학의 칭화과기원(과학기술 파크)의 해외 분원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다.

칭화대학의 칭화과기원 해외 분원은 최초로 한ㆍ중ㆍ미 합작으로 건립된다.

이에 따라 26일 중국 베이징 칭화과기원 소재 칭화지주회사 회의실에서 콘소시움의 구성원인 중국 칭화대학 기업그룹의 쉬징홍 회장 및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조뇌하 사장, 한국뉴욕주립대학 김춘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양해각서) 협약이 진행된다.

해외 분원 건립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00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3만5000㎡에 총 건축연면적 20만㎡의 복합시설을 갖추게 된다.

1단계 사업은 오는 2019년, 2단계는 오는 2025년에 모두 완료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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