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운영 중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 내 치과 진료 모습.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가 운영 중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 내 치과 진료 모습.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가 수십 년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에 대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주목된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농어촌에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1개소씩 오픈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빼빼로의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대도시에 비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롯데제과가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것. 또 ‘스위트홈’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영양제와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체육교육 활동도 지원한다.

스위트홈은 지난 2013년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 등에 매년 설립돼 왔다. 올해 신설될 ‘스위트홈’10호점은 오는 11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강원도 영월군에 건립될 예정이다. 또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의 판매 수익금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라는 치아건강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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