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에 신재호 ㈜코오롱 전무를 선임하는 등 임원 3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한용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럭키슈에뜨 브랜드매니저인 김정림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해 올해도 새로운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코오롱그룹은 2010년부터 6년 연속 매년 1∼2명의 여성 임원을 등용하고 있다. 지난해 정기인사에선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발탁해그룹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기도 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2003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여성을 30% 이상 뽑는 등 여성 인력 비중을 꾸준히 늘리고 여성 임원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승진> ◆(주)코오롱 ▷상무 김민태 박문희 ▷상무보 양윤철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신재호 박한용 ▷전무 이진용 김철수 ▷상무 한인식 장희헌 류득수 이상목 ▷상무보 변재명 노경환 한창우 이장희 박준성 김정림 ◆코오롱글로벌 ▷상무 전철원 한영호 ▷상무보 김문수 정공환 강승철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이상우 ◆코오롱플라스틱 ▷상무 방민수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김형민 이종찬 ◆스위트밀 ▷상무 홍춘극 <전보>◆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이철승 최영무 ▷상무 김용섭 ◆코오롱글로텍 ▷상무 오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