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서 더 재미있어요”

필리핀관광청 캠페인 다채롭게 구현

마닐라, 세부, 팔라완, 보홀, 클라크 소개

환경보호 생태관광 ‘마숭이 지오리저브’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의 매력과 느낌있는 서정, 환경보호 실천을 한국민에게 전하는 팝업 이벤트 ‘It’s More Fun With You(당신과 함께라서 더 재미있어요)’ 오픈 기념식이 14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작됐다.

필리핀 여행 팝업 이벤트 포토터널
필리핀 여행 팝업 이벤트 포토터널
필리핀 여행 팝업이벤트 오픈식
필리핀 여행 팝업이벤트 오픈식

오픈식에는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 모두투어 유인태 대표, 알렉스 마카투노, 한-아세안센터 문화관광총괄, 더현대 서울 김창섭 전무 등이 참석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중, 버추얼존, 사진전시회, 포토존, 포토터널, 액티비티존 등으로 이루어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필리핀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된다.

특히 버려진 땅을 복원한 관광지로 지속가능한 생태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마숭이 지오리저브(Masungi GeoReserve)’ 등을 소개하는 사진전시회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이 마숭이 지오리저브에 대해 소상한 설명을 했다.

필리핀 관광부는 이 캠페인을 통해 필리핀 관광 진흥위원회(TPB)와 함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최적화된 전세계 글로벌 여행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별 테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은 필리핀 대표 여행지인 마닐라, 세부, 팔라완, 보홀, 클라크, 보라카이 등을 비롯하여 시아르가오, 코르디예르 지역과 같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물 같은 여행지들의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한 현장에서의 여행지 체험을 통해 자세한 현지 정보 및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양생물의 보고인 필리핀 바닷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래상어 및 물고기들을 입체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버추얼 존〉, 총 7641개의 섬의 영감 가득한 비주얼로 가득한 〈 사진전시회 존〉, 실제로 현지에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 그리고 필리핀을 비롯한 휴양지 테마의 다채로운 상품이 판매되고 고객들이 직접 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임과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팝업 이벤트 기간 동안 세부퍼시픽, 필리핀항공, 진에어, 대한항공 등이 공동으로 협찬한 총 13장의 필리핀 왕복 항공권이 방문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