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에 6월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강좌당 30명씩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열린대학은 높아지는 비대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구가 개설한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구는 지난해 명사 특강, 주민연사 강연회 등 10차례의 교양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구는 올해 생활경제, 인문학 등 교양과정에 직업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공과정을 추가했다.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 강좌는 ‘데이터 분석 기초 과정’을 주제로 코딩·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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