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가미한 필리핀 패키지 리모델링
노옵션,노쇼핑,사은보너스 보홀여행 론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리오프닝 해외여행 행선지는 집계하는 여행사 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동남아와 미주, 유럽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다. 다만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최근 입국규제를 완화한 일본행 예약도 늘어가는 분위기이다.
5월 이미 출발한 것을 기준으로, 인터파크는 동남아, 참좋은여행은 유럽이 초강세를 보였다. 7월 예약분 기준, 하나투어의 경우 일본이 차상위 행선지로 주목을 받았다.
분명한 점은 한국인의 동남아 행이 늦봄-초여름이든, 성하기 예약이든 모두 최상위권을 형성한다는 것.
인터파크는 지난 5월 한달 간 해외항공 노선별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동남아 지역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미주(20.3%), 유럽(17.5%), 대양주(10.4%), 일본(5.2%) 순이었다고 13일 밝혔다.
동남아는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현지 물가 역시 저렴해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이고 최근들어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돼 여행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터파크는 제주항공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필리핀 보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요즘 깔끔한 여행상품 트렌드에 따라, 노옵션·노쇼핑, 부분적 자유여행, 호핑-마사지-반딧불투어 등 사은 서비스 등을 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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