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건강식품기업 GNM은 자사의 브랜드 ‘자연의품격’이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하는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상품’에서 건강식품 분야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상품’은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 브랜드 시상으로, 각 분야 최고의 히트상품을 선정하는 만큼 주최사측에서도 까다로운 절차로 진행되는 행사다.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행사로, 파워 브랜드의 대기업 제품군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특히 이번 시상은 뉴욕타임즈, 로이터, AP 등 외신들도 보도를 위해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연의품격은 사과즙을 함유한 ‘맛있는 양배추즙’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소셜커머스 한 업체에서만 누적 판매량 1백만 포 달성했으며, 단일 딜에서 3천 건이 넘는 상품평이 달리는 진기록을 수립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점이 높게 평가돼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식품기업 GNM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의품격은 국내 과즙류 건강식품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받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제품의 브랜드다. 반짝인기를 누리는 다른 과채류즙과는 달리 자연의품격은 스테디셀러의 지위를 확립하고 있으며, 양배추즙 제품의 대중화를 선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건강식품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다 건강한 식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순수한 아로니아>, <자색돼지감자진액> 등의 후속 제품들을 통해 과즙류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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