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소비자들이 필요성을 끊임 없이 어필해 왔지만, 좋은 물량이 공급이 일어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제품에 목이 말라 있는 상태의 물건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기 범퍼침대다.아기 범퍼침대는 꽤 오래 전부터 육아시장에서 많은 엄마들이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었지만, 품질이 좋은 제품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흔쾌히 소비를 할 수 있는 시정이 형성되지는 못했다.하지만 최근, ㈜비비엔다의 범퍼침대가 홈쇼핑에서 선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의 소비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30년간 패브릭 제품으로 외길을 걸어온 비비엔다 측은, 지난 2008년, 비비엔다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6년 동안 ‘아기 범퍼침대’를 유아용품 업계에서 선보였으며, 홈쇼핑 런칭 방송 이후 벌써 6회째 앵콜 방송을 진행,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비비엔다 범퍼침대는 엄마의 마음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범퍼침대로서, 안전한 견면솜만을 사용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솜의 일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롯데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 이후부터는, 소비자들의 주문량을 고려해 넉넉히 준비한 물량도 조기에 주문이 마감되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주문 전화가 폭주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업체 측 관계자는 “비비엔다 범퍼침대는 엄마들의 마음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서, 반품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만족감이 높은 아기 침대”라며, “이러한 내용이 입소문을 타서, 좀 더 좋은 조건에 범퍼침대를 구입할 수 있는 홈쇼핑 일정이 발표되면 물량이 조기에 마감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번 6차 방송에서는 나니아-오렌지 제품과 모던 네츄럴-컬러믹스, 롤리팝-브라운 특대형 범퍼침대를 선보였으며, 방송 중 구입자들에게는 모빌대와 누비패드, 블랭킷이 추가로 구성되어 제공됐다.이번 방송 역시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주문 전화가 폭주했으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물량의 대부분이 조기 판매 완료 됐다. 비비엔다 측은, 겨울시즌 한층 소비자들의 문의가 높아진 것과 관련해, 한 번 더 풍부한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6차 방송까지 진행되어온 구성 중 나니아(북유럽패턴)-오렌지 색상이 새로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차기 방송부터 색상변경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방송 후 차기 방송에 대한 문의가 너무 많아 한정수량으로 6차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오는 12월 3일(수) 새벽 2시에 재방을 결정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2014년 마지막으로 나니아(북유럽패턴)-오렌지 색상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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