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진행 중인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가 들썩였다.
전현무는 25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진행 도중 최근 촬영한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화보를 언급, 함께 아침을 맞는 청취자들에게 사진을 찾아보라고 권유했다.
해당 화보는 ‘제9회 에이어워즈(A-awards)’의 수상자 자격으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현무는 배우 정우성, 정우성, 아이돌그룹 위너, 건축가 조정구, 야구선수 오승환, 디자이너 최철용 등과 함께 ‘에이어워즈’ 올해의 남자로 선정됐다. ‘에이어워즈’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몽블랑 코리아’가 1년간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남자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경제·문화·패션·출판 등 각계 인사들의 추천과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화보 속 전현무는 장난치기 좋아하는 모습을 거두고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눈빛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하고 있다.
전현무의 이색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 덕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미니 게시판에 관련 소식이 이어졌다. 전현무 역시 놀라워하며 “‘굿모닝FM’ 정말 대단하네요. 누가 보면 지각한 줄 알겠어요. 지각 안했어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생방송 라디오 진행 도중 몇 차례 지각으로 검색어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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