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로 활동하다 돌연 은퇴했던 자청의 첫 책 ‘역행자’가 출간과 함께 종합 5위로 진입했다.
교보문고 5월 넷째주 집계에 따르면, ‘역행자’는 2030남성이 구매에서 각각 17.4%, 32.7%를 차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튜브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저자의 첫 책이자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층에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자청은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자수성가의 아이콘. ‘역행자’는 본성에 따라 결정된 인생을 사는 평범함 혹은 불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과 달리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을 역행,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한 이를 이른다.
저자는 반월공단에서 200만원 월급을 받으며 게임만 하고 살겠다던 오타쿠의 삶에서 라이프해커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을 통해 월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경험을 들려준다.
김영하의 ‘작별인사’는 3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온오프라인 강연으로 독자들의 만남도 이어지며 관심을 더욱 불러 모으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행성’은 출간과 함께 종합 9위로 진입했다. 구매층이 남성 독자와 여성 독자가 비슷한 비중을 보인 게 특징이다. 또한 50대 독자층의 구매 비중도 19.6%로 애독자층의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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