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 KT&G 상상마당 제공]
노브레인 [ KT&G 상상마당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노브레인이 6년 만의 단독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은 오는 26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 단독공연 ‘미친 듯 놀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팬데믹 동안 열지 못했던 스탠딩 콘서트로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 측은 “2년 만에 재개하는 스탠딩 공연으로, 코로나 시국으로 위축되었던 현장 라이브 공연의 부활을 알리는 동시에, 크게 소리 치고 마음껏 뒤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흥겨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1997년 데뷔 이래 20여 년간 무려 4000여 회의 왕성한 공연 활동을 진행한 노브레인은 홍대 인디 음악을 꽃피운 1세대 밴드다. ‘펜타포트록페스티벌(인천)’, ‘후지록페스티벌(일본)’ 등 국내외 대형 무대를 장식하는 동시에, 한국대중음악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영향력을 모두 인정 받았다. 또 ‘넌 내게 반했어’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냈고, 영화 ‘라디오스타’,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활동폭을 넓혀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