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과 함께 자치분권을 알리고자 ‘자치분권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올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자치분권 H.E.Y’다.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하면 된다. 단, 팀의 경우 5명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응모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유튜브 개인계정에 출품 영상을 올린 후 영상 주소(URL)가 기재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작품에 대하여 부서심사와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주제 표현성, 창의성, 홍보활용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7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10월 말 진행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팀)에게는 150만원, 우수상 2명(팀)에게는 각 60만원, 장려상 4명(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구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페이스북 등에 올려 주민에게 공개하고, 자치분권 관련 교육이나 행사 시 홍보영상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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