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보습은 ‘아비노-피지오겔-세타필’로 셀프 관리하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H씨(36세)는 최근 태어나 처음으로 피부과를 찾았다. 밤마다 허벅지 부근이 가려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던 것. 가려울 때마다 손톱으로 긁었더니 발갛게 부어 오르고 딱지까지 앉게 되자 어쩔 수 없이 병원 문을 두드렸다.

피부과에서 H씨가 처방 받은 약은 다름 아닌 ‘보습크림’이었다. 그 동안 샤워 후 얼굴에만 스킨, 로션을 발라도 아무 이상 없었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 질환인 ‘건선’까지 생가게 된 것.

이처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선, 아토피, 피부건조증 등의 피부 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피부과에서도 별다른 처방 없이 ‘보습을 잘해줄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기 전 꾸준한 피부 보습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보습을 위해 가장 기본은 샤워 후 혹은 수시로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피부의 수분도 금방 뺏기게 된다. 그러므로 샤워를 마친 후에는 바디 로션으로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디로션을 선택할 때는 촉촉함이 얼마나 잘 유지되는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없는지 잘 따져봐야 하며,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 피부 수분 지켜주는 ‘아비노 스킨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아비노의 스킨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특히 극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유용하다. 겨울철마다 피부가 하얗게 일어난다면 이 제품을 써보자.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와 쉐어버터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진정시키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이 제품은2013코스모뷰티어워드 바디모이스춰라이즈 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 자극 없이 안전하게 보습해 주는 ‘피지오겔’ 피지오겔은 유화제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리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구조로 돼 있어 손상된 피부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주며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막을 형성해 준다. 특히 향기가 없고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자극이 적고 손상된 피부 장벽개선을 도와 건조함을 눈에 띄게 개선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 자극없는 무향의 전신보습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우수한 피부 연화제 및 습윤제 함유로 피부가 장시간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끔거리지 않아 사용하기 쉽고 발림성이 좋아 얼굴뿐 아니라 몸 등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켜 줘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피부를 통해 뺏긴 수분을 마시는 물로 직접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조한 시기에는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섭취해 체내부터 수분이 채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