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프리(Pre)-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나갈 혁신 역량을 보유한 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중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경영시스템 및 기술혁신활동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성장잠재력 있는 중기업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 내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1단계 사전평가, 2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중 각각 15개 사와 8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R&D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 각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지원받는다.
또 신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R&BD 프로젝트 지원사업과 사업재편 기업지원 등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새로운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대구시·대구TP·대구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로 (재)대구지역사업평가단으로 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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