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가입채널 확대 등 안정성 강화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적 연금제도인 노란우산이 가입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차세대 노란우산 시스템을 구축해 16일 오픈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의 차세대 노란우산 시스템 구축은 변화하는 금융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제출서류 간소화 ▷다이렉트 업무 환경 구축 ▷본인 인증수단 확대 등 고객 편의 기능이 개선된다.
특히, 차세대 노란우산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 직접 제출해야 했던 5종의 실물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청약 및 공제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또 표준 연계방식이 적용됐고 업무시스템 전면 개편, 대량 이체방식 개선 등을 통해 가입채널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노란우산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노란우산 고객의 업무 편의와 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이후 15년만인 올해 5월 재적가입 160만명, 부금 19조원를 돌파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