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 협력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펼쳐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이 온라인 비대면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15개 지역별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별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체결한 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지역별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5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하고, TV 홈쇼핑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1:1 상품코칭 등 상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TV 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업별 최대 350만원씩 TV 홈쇼핑 영상 제작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홈쇼핑은 장애인·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판로 지원 사업에도 나선다. 총 5개 업체를 선발하는 지원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TV 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김환수 공영홈쇼핑 공익사업팀장은 “전국에 위치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돕고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무료 판매방송과 함께 TV홈쇼핑 입점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