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밤동산마을 진입 도로를 확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출퇴근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로중앙로32가길 일대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밤동산마을 진입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과 주민 통행에 불편이 제기되던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국비, 시비, 구비 등 총 예산 36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전신주와 통신주를 이설하고 사유지에 대한 보상 협의를 거쳐 길이 260m 폭 6~8m로 도로를 정비했다. 도로경계석과 측구, 빗물받이 공사, 도로포장 등 인근 시설물과 도로 환경도 정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숙원사업이었던 진입 도로 확장을 통해 주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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