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로)은 26일 오후3시부터 마장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서울형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합동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13개교와 2015년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가 참여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 비연구학교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알릴 목적으로 진행된다.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13개교는 한 학기 동안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한 교육과정’, ‘학생의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학생의 기초적인 핵심 성취수준을 확인하고,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촉진하는 평가’, ‘집중적인 진로 연계 수업 및 다양한 진로체험 등 진로교육 활성화’ 등을 소개한다.
특히 교육부 지정 연구학교인 광진중은 ‘교과교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동마중은 ‘자율과정과 진로탐색 활동’ 중심으로, 신양중은 ‘자유학기제 선택프로그램 운영 및 교과연계 체험 활동’, 광장중은 ‘교과 프로젝트 수업 및 협력학습 등 교수학습 개선’에 대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유학기제 교사 연구 동아리 11개팀 중, 을지중 ‘FantaSTEAM!’팀은 ‘교과간 융합을 통한 수업모형 개발 및 적용’을, 천호중 진로수업 팀은 ‘꿈명찰을 통한 진로 및 적성의 개발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체적 직업 모색’이라는 주제로 연구 발표를 한다.
선택프로그램을 운영한 경일중 ‘핸드벨’, 광양중 ‘뮤지컬’, 광장중 ‘가야금’, 동마중 ‘방송댄스’ 등 학생동아리 4개팀도 소개된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2015학년도 서울형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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