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애들아 갯벌에 가자’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치원·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어촌민속박물관의 대표적인 탄도항 갯벌생태탐방 체험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회씩 총 6회에 걸쳐 주말에 운영된다. 5월부터 8월까지는 갯벌생물 탐방 프로그램, 9월부터 10월까지는 망둥어 낚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갯벌의 특징 및 중요성을 학습하고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살펴보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하여 안전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오는 21일 첫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5월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 10팀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