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0~15도…건강 유의
12일까지 기온 평년수준 유지
제주는 오늘 밤부터 빗방울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대통령 취임일인 1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아침 기온은 6~14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7도 ▷인천 19.6도 ▷춘천 12.8도 ▷대전 17.9도 ▷세종 16.4도 ▷광주 14.9도 ▷대구 14.5도 ▷부산 17.5도 ▷울산 16.1도 ▷제주 17.3도였다.
낮엔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치면서 기온이 17~26도까지 오르겠다. 서울과 부산의 최고기온은 각각 24도와 2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에는 이날 밤부터 11일 새벽까지 빗방울이 종종 떨어지겠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이날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내외인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 해상·남해 동부 먼바다·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50㎞(초속 8~14m)로 세차게 불고 물결이 1.5~3.0m(제주 동부 앞바다·제주남쪽먼바다는 최대 3.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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