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첫 회부터 최강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가 10%대를 넘어서는 시청률로 안방에 입성했다.
시청률 조시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팝스타4‘는 전국 기준 10.9%, 수도권 기준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이었던 ’룸메이트‘가 기록한 5.6%(전국 기준)보다 무려 5% 이상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0%, ’아빠!어디가?‘는 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K팝스타4‘의 입성에 SBS ’일요일이 좋다‘의 평균 시청률도 상승했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는 9.9%(’런닝맨‘ 9.8%)의 시청률을 기록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16.9%)가 기록한 15.7%에 이어 2위에 안착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12.2%)은 합산 8.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K팝스타4‘에선 요정같은 음색으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부른 이진아의 반전 무대, 기성 가수 못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그레이스 신, 무표정한 모습에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정승환 등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순간 최고 시청률 18.49%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첫 방송부터 반응이 너무 뜨거워 놀랍고 기쁘다. 새롭고 놀라운 음악을 들려줄 무서운 참가자들이 많이 남아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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