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협치의제 주민 선호도 투표 홍보 포스터. [강서구 제공]
강서구 협치의제 주민 선호도 투표 홍보 포스터.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5일까지 협치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협치의제 주민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협치사업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의 제안을 계획 수립부터 실행·평가 등 전 과정에 주민이 함께 논의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해 ‘2022 강서협치 통통한마당’, ‘50인+ 협치테이블’ 등 공론장을 운영해 최종 7가지 의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의제는 ▷우리집 아이스팩을 부탁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우리 함께 안전하게 걸어요 ▷강꿈놀이터 ▷강서 협치 웹 영상물 제작 ‘협치는 처음이라’ ▷신나는 어린이놀이터 ▷밝고 맑은길 조성사업 등 모두 주민생활과 밀접한 안건이다.

주민 선호도 투표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진행된다.강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강서구 협치의제’를 검색해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최대 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의제는 오는 7월 강서구 협치회의 의결을 거쳐 2023년 협치사업으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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