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하늘마루 전경.[경주시 제공]
경주하늘마루 전경.[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사업비 10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종합장사시설인 경주 하늘마루 수골시스템 및 고별실 환경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화장부터 수골까지 자동으로 제어하는 설비인 수골시스템을 갖춰 내방객과 유족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하늘마루는 화장시설, 봉안당, 장례식장,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화장 이용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사회 환경 및 인식 변화 등에 따라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화장 및 봉안수요에 맞춰 하늘마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례문화 행정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