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세대 일반분양…5월 9일 특별공급 시작
전용 30㎡부터 84㎡까지 주택형 공급 예정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한신공영이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에서 ‘금곡역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
금곡역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금곡역 한신더휴’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404-20번지에 위치한다. 전용 30㎡부터 84㎡까지 406세대 규모로, 일반 분양 물량은 192세대다.
‘금곡역 한신더휴’는 금곡역에서 5정거장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하고 4호선과 8호선 연장사업에 따라 교통 요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금곡초·중·고 등 전 연령대 학군이 도보권으로, 다산신도시와 가깝고 롯데백화점, 한양병원, 남양주시청1청사, 주민센터 등과도 가깝다.
금곡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수혜도 주목할 만하다. 남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금곡로 상권 활성화, 스마트 교통 네트워크 구축, 행정복지센터 및 창업지원시설 조성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3기 신도시 왕숙지구와 가까워, 이에 따른 수혜도 누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전용 30㎡부터 전용 84㎡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급증하는 1~2인 가구 및 젊은 신혼부부, 4인가구 등 여러 가족 구성원들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각종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도 더해질 계획이다.
‘금곡역 한신더휴’ 분양일정은 오는 5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11일 1순위 기타지역, 12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30일~6월 1일이다. 또한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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