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복합, 로봇, 에너지, 물융합, 바이오·첨단의료 등 5대 주력산업 집중 투자”
[헤럴드경제 시티팀 = 조기성 기자]김관용 경북지사는 21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보고,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경북도의회 시정연설에서 "일자리야 말로 도민의 가장 큰 바람이자, 우리가 이뤄내야 할 첫 번째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격상된 투자유치실에 정예화된 인력을 대폭 증원시켜 임기 내 유망기업 300개, 투자유치 30조원을 달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는 "포항·구미 국가산단 조기완공, 차세대 건설기계 부품단지와 항공부품단지 건설, 혁신도시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통해 기업이 들어 올 수 있는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 지사는 "ICT융복합, 로봇, 에너지, 물융합, 바이오·첨단의료 등 5대 주력산업에 대한 구조고도화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경제'를 꽃피우는 데에도 경북이 앞장서겠다. 다른 시도에는 1개씩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경북만 유일하게 두 곳에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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