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창립자와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음 달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는 “편의성 등 여러 측면에서 서울이 여러모로 미국의 많은 다국적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고, 오 시장은 “세계 유수의 금융기업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올 수 있도록 퓰너 창립자의 도움을 기대한다”고 답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헤리티지 재단이 발표하는 여러 제안은 미국뿐만 아니라 서울에도 좋은 정책적 혜안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울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여러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로 알려진 퓰너 창립자는 이달 28~29일 열리는 지식공유 국제행사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