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급락과 경기 둔화 우려의 영향으로 27일 2% 가까이 하락하며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 출발하며 장중 달러당 1260원 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92포인트(1.80%) 내린 2620.3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7.73포인트(1.41%) 낮은 2630.58에 개장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7원 오른 1261.5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1260원선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3월 24일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행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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