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주·군위·의성·영덕 교체지수 재조사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6일 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및 당내 경선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도당은 전날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9차 회의에서 경산시장 후보에 조현일, 성주군수 후보에 이병환, 청도군수 후보에 김하수 예비후보 등을 단수추천키로 의결했다.

또 영양군수 후보는 박홍열·오도창 예비후보가, 봉화군수 후보는 김동룡·김희문·박현국·최기영 예비후보가, 울진군수 후보는 김창수·손병복·전찬걸·황병열 예비후보가 경합한다.

영양·봉화·울진 등 3곳의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은 국민여론조사 50%, 책임당원투표 50%를 반영해 치러진다.

그외 칠곡군수 후보에는 곽경호·김재욱·서태원·장재환 예비후보가 경쟁하며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이 이뤄진다.

도당 공관위는 김천시3 선거구의 광역의원에는 조용진 후보를 단수추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중앙당 공관위에서 편향된 문항으로 실시한 조사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한 만큼 중앙당이 승인한 문항으로 수정해 포항, 영주, 군위, 의성, 영덕 등 5개 지역은 교체지수를 재조사해 평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