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위기대응기금도 신설
인수위, 코로나 대응책 논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과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최첨단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세계적인 팬더믹에 국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전문인력과 치료제 및 백신 임상 시설을 갖춘 최첨단 감염병 전문병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는 전날 보건의료분과 10차 회의에서 150개 이상의 음압 병상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을 조속히 건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감염병 위기대응기금도 신설하기로 했다.
코로나특위는 아울러 현재 정부 산하에 설치된 많은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재조정, 지속 운영 여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영화관, 실내스포츠 관람장은 물론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또 다음주부터 3차 백신접종후 4개월이 지난 60세이상에 대해 4차 접종 예약이 확대된다.
배문숙·김은희·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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