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구는 그늘막을 5월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의 올해 4월 초여름 날씨 전망과 평년보다 높은 여름철 기온 예상으로 한 달여 앞당겨 그늘막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늘막은 총 131개소이며, 스마트형 46개소와 파라솔형 85개소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형은 일반형 32개소와 마을버스 사물인터넷(loT)형 14개소인데, 일반형 4개소와 마을버스 loT형 2개소는 구민 안전·편의 증대를 위해 작년에 신규 설치됐다. 폭염대비 그늘막은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종료 시까지 관리 담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 현행화, 재난관리포털 내 그늘막 현황 점검 등을 통해 계속해서 그늘막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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