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특히 후진국에서의 암 발생 90%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자궁경부암과 간암, 위암 등 감염성 암 발생은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서구화한 식습관으로 인한 결장암, 직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발생이 더 크게 늘어나는 추세임을 지적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위암 발생률이 OEDC 국가 중 2위와 차이가 월등히 많이 나는 1위 국가의 오명을 안고 있다. 선진국에서 위암 발생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가적 차원에서 나트륨 줄이기 운동, 불량식품을 4대악에 포함에 근절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
위는 음식의 저장과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로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에는 식수로서 알칼리수가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생수 및 정수기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위산이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게 된다. 위로 들어온 해로운 물질들을 제거하는 능력이 오히려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식이요법은 예방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단계이고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생명나눔한의원 안소미 대표원장은 “위암은 위의 점막에 생기는 종양을 의미하고 암세포는 계속해서 다른 장기들까지 전이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중장년층에서 대게 발생하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며 “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선암, 임파종, 근육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선암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하다. 광범위형은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형태로 내장형보다 훨씬 더 예후가 안좋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생명나눔한의원은 농축 기법으로 개발한 항암치료제 산삼생명단을 위함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백혈구와 단핵구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고름화해 몸밖으로 배출시키도록 도우며 정상세포와는 반응하지 않고 암세포와만 반응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후유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산삼생명단은 탕약 복용이 어려운 중증환자들도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존의 항암치료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흉수와 복수로 인한 호흡곤란 등을 겪는 환자들을 호전시키는 등 치료를 포기했던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