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재사용 근절, 감염병·식중독 예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기대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오는 29일까지 구리방역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209개소에 남은 음식 포장 용기를 지원한다.
포장 용기를 지원하는 대상은 안심식당 지정 필수 3대 요건인 ▷종사자 마스크 착용 ▷덜어먹기 가능한 용기 사용 ▷위생수저집 사용 등을 준수한 209개소다.
안심식당 포장 용기 지원 사업은 고객들에게 남은 음식 포장을 권유해 업소 내 음식 재사용을 근절하고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안심식당을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이번 사업이 생활 방역 준수와 어려운 식당을 돕는 데에 더욱 큰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올해로 음식물 포장 용기 지원 사업을 3년째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병행하여 실시, 영업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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