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무료로 음원을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 도레미메이커(www.doremimaker.com)에서 11월 25일 홍대 라디오가가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도레미메이커는 프로 뮤지션이 아닌 사람들도 누구나 음악 창작이 가능한 공간이다.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등록하면 누구나 듣고 평가가 가능하며, 다른 작사가, 가수와 협업하여 하나의 음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만들어진 음원은 도레미메이커의 유통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홍보가 가능하다. 작곡뿐만 아니라 노래나 연주하는 영상을 올려 회원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다른 뮤지션과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어 준다.현재 도레미메이커는 베타버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4곡의 음악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중 몇 곡을 무료 공연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무료 공연은 저작권의 존중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저작권위원회, 도레미메이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비욘드스퀘어, 숭실SNS마케팅연구소, Kconic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Kconic 엔터테인먼트는 내년에 데뷔 시킬 힙합 걸그룹 ‘불독’을 선두로 모델그룹 ‘if’, 또 5인조 보이그룹을 준비하여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가수 기획사이다.실력파 랩퍼 ruin(루인), 시원한 고음의 보컬 고유경, 짙은 감성 보컬 김은진, 그리고 내년 여름에 데뷔를 위해 맹연습중인 걸그룹 불독(안나,민지,세희,형은)이 출연하여 홍대의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데뷔 준비 중인 걸그룹 ‘불독’은 인기 아이돌 탑독의 리더 p군의 동생 세희, 11월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드키즈 지나의 쌍둥이 언니 안나가 소속된 힙합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레미메이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 소비자와 창작자의 경계를 허물며, 앞으로 누구나 쉽게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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