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지식재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지식재산 허브,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로봇, 자동차부품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과 미래산업 개발을 위한 중장기 산업 육성전략의 효과적 추진 ▷지식재산 투자조합 운영을 통한 투자 재원 확보 ▷지식재산 기반 디지털 혁신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융합기술 핵심기술개발 사업,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통한 지식재산 연계 창출 지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시는 ▷2018 ~ 2019년 최우수 ▷2020 ~ 2021년 우수 기관 선정 등 광역지자체로는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는 지식재산 투자조합 제1호부터 제4호까지 총 767억원을 결성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관내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동시에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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